강천산 애기단풍
12시 쯤 데어서 가을비가 가을을 재촉 하듯이 내려 씁니다
촉촉이 젖은 단풍잎은 화려함을 자랑 하여 씀이다
분홍색 우산위에 노랑 애기 단풍잎 떨어질 세라 꼭 붓들은 작은 아이 손 갓 내요
다정한 연인이 앉아 사랑 을 나누던 주인 일은 빈 의자 만이 바라 볼뿐. 누구 을 위해서
그리도 화려하게 물들어 을까요? 가을비 내리는 강천산에서
노출 차가 다른 같은 장소
강천 산 에서 가을비속 화려한 애기단풍 이어 씁니다.
사진은 망각의 동물인 인간에게 신이 내린 선물이 아닐지
순간이 영원이 되는 초록별의사진이야기